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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 낮 12시4분쯤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된다.이 변호사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유서에는 '미안하다' 말이 적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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