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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쇼는 없었다" 파워오브케이, 韓日 동시 생중계 '라인업 화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3-02 13:53 송고
© News1


일본 오리지널 K-POP 프로그램 ‘Power ok K LIVE’(이하 ‘파워 오브 케이 라이브’)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동시 생중계돼 한일 팬들을 만난다.

‘파워 오브 케이 라이브’를 기획, 제작한 일본 미디어사 ㈜디지털 어드벤쳐는 “일본 dTV 채널 ‘Kchan! 한류TV’를 통해 방송 중인 ‘파워 오브 케이’를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90여분간 한국의 카카오TV 내 ‘Power of K’ 채널에서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온라인 음악쇼는 최초이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을 소개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워 오브 케이’는 이미 지난 1월부터 디지털 어드벤쳐의 위성채널인 KN TV와 DA TV, 그리고 dTV 내 채널 ‘Kchan! 한류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일본 K-POP 팬들을 위한 음악쇼였다. 하지만 녹화가 서울에서 진행되는 데다, “한국에서도 ‘파워 오브 케이’를 보고 싶다” 팬들의 요청이 이어져, 한일 동시 생중계 형식의 ‘파워 오브 라이브’로 리뉴얼됐다.

이번 생중계의 첫번째 라인업은 블락비(유권,태일,재효,비범), SF9, N.Flying, JBJ, MXM, 구구단, 모모랜드, 더베인, XENO-T, TRCNG, TARGET, JG 등이다. MC는 블락비 유권, 모모랜드 낸시, 엔플라잉 재현이다. 모바일 라이브 프로그램인 만큼 SNS를 통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실시간 소통도 프로그램에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 포인트다.

‘파워 오브 케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출연자에 대한 궁금증을 올리면 방송날 출연자가 직접 라이브로 답을 한다. 실제로 블락비, SF9, JBJ, MXM 등 총 4팀은 트위터에 올라온 질문들을 꼼꼼히 살펴 답하고, 깜짝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파워 오브 케이’ 제작진은 “모바일 생중계니 만큼 팬들과의 소통, 실시간 반응이 즉각적으로 프로그램에 반영된다. 사전에 트위터(https://twitter.com/PowerofK1)를 팔로우한 뒤, 아티스트에게 궁금한 점을 보내주시면 된다. 향후 많은 비하인드 영상과 백스테이지 모습 등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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