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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씨엘 "폐막식 무대 영광, '나쁜기집애' 선곡 이유는…"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2-26 09:14 송고 | 2018-02-27 09:12 최종수정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열린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에서 가수 씨엘이 공연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지난 9일 개막해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선수 2,920명이 열전을 펼쳤으며 역대 최다인 102개의 금메달이 치열한 경쟁 속에 각자 주인을 찾아갔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2018.2.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열린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에서 가수 씨엘이 공연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지난 9일 개막해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선수 2,920명이 열전을 펼쳤으며 역대 최다인 102개의 금메달이 치열한 경쟁 속에 각자 주인을 찾아갔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2018.2.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가수 씨엘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의 위엄을 뽐냈다.

이에 씨엘은 하루가 지난 26일 뉴스1에 "정말 영광스러웠던 무대"라며 소감을 밝혔다.

씨엘은 이날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히트곡 ‘나쁜 기집애’, ‘내가 제일 잘 나가’ 무대로 독보적 여성 솔로 가수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씨엘은 곡 선정 배경에 대해 "전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인 만큼 신나는 무대를 꾸미고 싶었다. 시작은 저를 소개하기 위해 제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곡인 '나쁜기집애'를 선보였고, '내가 제일 잘나가'는  우리 선수들 모두 고생했고, 올림픽에 참가한 이들 모두 응원하고 싶어서 이 노래를 선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씨엘은 국내 여성 솔로 가수 중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는 등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가수.

씨엘은 이날 폐막식 무대에 선 것에 대해서는 "이 올림픽 무대는 제가 출연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게 아닌데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초대해주시고 무대를 꾸밀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는 씨엘을 비롯해 그룹 엑소가 K팝 대표 그룹으로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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