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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서 환경미화원 청소차 유압장치 끼여 사망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018-02-24 08:40 송고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용산소방서 제공)© News1

23일 오후 11시26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의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의 컨테이너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용산구청 기간제 직원인 A씨(55)는 작업 도중 쓰레기 수거 차량의 유압장비에 끼여 사망했다.

당시 도로에서 컨테이너를 내리던 중 발생한 사고현장에는 쓰레기 수거 차량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작업 중이었다.

A씨와 함께 컨테이너 교체 작업을 하다 사고장면을 목격한 B씨는 외상 후 스트레스를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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