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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美 대표단장 입국…저녁 文대통령과 靑 만찬

(서울=뉴스1) 외교부공동취재단, 정은지 기자 | 2018-02-23 16:20 송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딸 이방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18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코라오폴리스의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딸 이방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18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코라오폴리스의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을 포함한 미국 대표단이 23일 오후 4시 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대표단에는 앨리슨 후커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 등도 포함됐다.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저녁 청와대 만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에 돌입하며 25일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3박4일간 한국에 머무는 이방카 보좌관은 24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방문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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