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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부패방지시책 평가 5년 연속 '우수'

청탁금지법·부패신고 활성화 등 노력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2018-02-21 10:05 송고
한국가스안전공사.© News1
한국가스안전공사.© News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부문 39개 과제를 평가했다.
공사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와 청탁금지법·부패신고 활성화 교육, 청렴 클러스터 회의 활성화 등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올해도 반부패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개 분야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근 사장은 “반부패 경쟁력은 공공기관이 갖춰야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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