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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소진 "양말 공장서 아르바이트 하다 기절"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2-19 23:03 송고
OLIVE 토크몬 © News1
OLIVE 토크몬 © News1

'토크몬' 소진이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소개했다.

19일 방송한 OLIVE 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 소진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놨다.
출연자들의 평균을 알아보는 '와구 와구 평균몬' 코너에서 '내 인생의 별별 아르바이트는 몇 개'를 주제로 대화를 시작했다. 출연자들이 한 아르바이트 수는 56개, 일인 당 평균 6.2개 였다.

1위는 14개의 아르바이트를 한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었다. 소진은 "10년 전인데 그때만 해도 한달 아르바이트를 하면 50만 원 정도 받았다. 그래서 두개를 해야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소진은 첫 아르바이트는 중학생 때 한 전단지 아르바이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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