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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나영석PD "멤버들 주문실수? 제작진도 고구마 먹듯 답답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2-13 14:12 송고
나영석 pd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윤식당2' 나영석 PD가 멤버들의 연이은 주문실수가 담긴 에피소드에 대해 "제작진 역시 답답했다"고 말했다.

tvN '윤식당2' 제작진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의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윤식당2' 멤버들끼리 서로 손발이 맞지 않아 주문실수를 한 에피소드에 대해 "우리도 편집을 하면서 고구마를 먹는 기분이었다. 세 사람 모두 괴로워하면서 편집했던 기억이 난다. 편집하면서 괴로웠는데 보는 시청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멤버들이 아마추어라는 점이다. 열정은 있지만 숙달되지 않은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했다. 또 가감없이 이것도 보여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방송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tvN의 예능 프로그램. 아름다운 화산 섬 마을 가라치코의 이국적은 풍경과 비빔밥, 김치전 등 맛깔 나는 한식 요리,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어우러지며 국민 예능다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5회가 16.0%(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tvN 역대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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