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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6일 한·중 세계문화유산 포럼 개최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018-02-05 16:58 송고
충남대 전경© News1
충남대 전경© News1
충남대 산학협력중개센터와 LINC+사업단은 6일유성호텔에서 한국 유네스코 대전협회, 백제세계문화유산센터, 충남대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및 공자학원과 한·중 세계문화유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세계문화유산의 관리와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VR/AR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공자의 제75대손인 콩샹린(孔祥林) 공자연구원장의 세계문화유산 공묘(孔廟), 공림(孔林), 공부(孔府)의 보호와 관리에 관한 발표에 이어 지역문화컨텐츠 활성화 및 백제세계유산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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