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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무원 외부평가제도 폐지…성과관리체계 개선

내부평가단운영, 가점대상 확대 등 조직 활력 기대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2-05 15:57 송고
전북 정읍시가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과평가관리 체계의 전반적 검토 작업을 마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 © News1


전북 정읍시가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과평가관리 체계의 전반적 검토 작업을 마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

시는 5일 김용만 시장권한대행 주제로 성과평가위원회의 열고 내부평가단이 성과관리의 주축이되는 내용을 골자로 공무원 성과제도 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 

성과평가제도(BSC)는 연공체제에 익숙한 공직사회에 성과주의와 경쟁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행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3년 처음 도입된 제도다.  

이에 정읍시는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로 업무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외부 성과평가용역을 중지하고 올해부터 성과관리부서와 33명의 실과소 주무담당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이 실무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    

계획변경 등으로 실적을 내지 못한 지표에 대해서는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사후 정성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내부평가단은 429개 지표와 이행과제 515개 등 944개를 심의하게 된다.

또 신설되는 개선대책에는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한 경우 그 팀원 전체를 가점대상으로 하고, 읍면동 공통지표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률과 국가 무료암검진 수검율을 신설하여 출산장려 시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의 성과평가 개선책이 시장권한대행 체제에서 시민을 위해 흐트러짐 없는 봉사 자세와 성과거양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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