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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단역 배우 출신 30대 여성 사망…마약 투여 등 조사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01-15 21:54 송고 | 2018-01-15 23:37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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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 오피스텔에 모인 20~30대 남녀 4쌍 중 30대 여성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마약 투약을 의심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25분쯤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에 모여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30대 남녀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7명의 남녀와 함께 있던 30대 여성 A씨는 현장에서 돌연 사망했다.

사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시신에 외상이 전혀 없고 다른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는 점을 수상히 여겨 수사에 나섰다. 이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현장에 있던 7명의 남녀를 입건했다. 

단역 배우 출신으로 알려진 알려진 A씨는 한 남성과 오피스텔 방 안에서 잠을 자다 돌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의뢰를 하고 다른 범죄가 없었는지 조사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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