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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제리치 영입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8-01-09 11:54 송고
강원FC에 입단한 우로시 제리치(강원FC 제공) © News1

강원FC가 9일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우로시 제리치(26)를 영입했다.  

제리치는 2016-17시즌 세르비아 2부리그 슬로보다 우지체에서 19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을 차지한 골게터다. 2017-18시즌에는 세르비아 1부리그의 나프레다크에서 16경기에 출전, 8골을 넣으면서 빼어난 득점력을 입증했다.

제리치는 "한국에 처음 와 아직 많이 알지 못하지만 사람들이 매우 친절했다. 또한 K리그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데얀(37·수원)을 롤모델로 생각한다"면서 "첫 시즌이 매우 중요하다. 올 시즌 활약에 따라 한국에서 더 기회를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결정이 날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많은 골을 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자신이 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2016년 득점왕 출신 정조국(34)과 국가대표 이근호(33)를 보유하고 있는 강원은 제리치의 합류로 강력한 공격진을 기대하게 됐다.




dyk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