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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G타워 29층 전망대서 여성 투신

(인천=뉴스1) 최태용 기자 | 2018-01-04 16:03 송고 | 2018-01-04 17:46 최종수정
인천 연수구 송도동 G타워 전경.(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News1 DB

4일 오후 3시 16분께 인천 송도 G타워 29층 하늘정원 전망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투신해 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G타워 1층 화단에 한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빌딩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한 여성이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여성의 소지품에 신원을 알 수 있을 만한 것이나 유서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 여성이 오후 3시 9분께 G타워에 들어와 16분쯤 29층에서 뛰어내린 것을 확인했다. 여성이 투신 당시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G타워는 33층 홍보관의 실내전망대와 29층의 하늘정원 등 2개의 전망대가 있다. 하늘정원 전망대는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야 출입이 가능하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과 투신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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