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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 또 다시 미궁으로…'입장 無'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1-02 08:30 송고
© News1 왼쪽 지드래곤/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주연/뉴스1DB
© News1 왼쪽 지드래곤/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주연/뉴스1DB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배우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열애설이 또다시 미궁으로 빠졌다.

지난 1일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났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비밀리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YG 엔터테인먼트는 "확인해보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입장은 없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드래곤 측은 앞선 이주연과의 열애설에서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던 바.

이번 열애설에서는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은 밝혔으나 그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또다시 열애설의 진위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11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두 사람의 SNS에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난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기 때문. 그러나 이에 양측은 모두 "친한사이일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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