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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안다 측 "만수르 가문과 아무 관계 無… 보도 이해 안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12-22 15:34 송고

가수 안다 © News1 고아라 기자

아랍에리미트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 조카의 방한이 가수 안다와 관련됐다는 보도에 대해 안다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22일 안다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만수르 가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소식을 기사로 접하게 되어 당황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도 마찬가지다. 대사관 관계자는 22일 오전 외교소식통의 입을 빌어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가수 안다에게 물어보라'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사적인 방문"이였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모하메드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는 지난 19일 새벽 한국을 방문해 전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구단주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아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지난 10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난 인물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어떤 인사가 어떤 경위로 한국을 방문했는지 설명해달라'는 관련 질문에 "주한 UAE대사관 요청에 따라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가 탑승한 특별기의 이·착륙과 관련해 협조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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