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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담은 돌담길…광한루원 뒷담길에 '예촌빛길' 조성

250m 구간에 LED 전등 인조목 13주 설치

(남원=뉴스1) 박효익 기자 | 2017-12-06 16:59 송고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뒷담길에 조성된 ‘남원예촌 빛길’.(남원시 제공)2017.12.06./뉴스1 © News1 박효익 기자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뒷담길에 남원예촌 1지구와 2지구를 연결하는 ‘남원예촌 빛길’이 조성됐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예촌 빛길’은 광한루원 뒷담길 250m 구간에 설치됐으며 가로등 가동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1시군 1대표 관광지 사업 중 ‘남원의 야경’ 조성 지원사업과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축하공연 시 활용한 인조 장식물 3주 등 총 13주의 LED 전등 인조목으로 조성됐다. 

또 남원예촌 빛길 구간에 폐 공중전화 박스도 설치돼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성 중인 남원예촌이 점진적으로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체류관광객들에게 구도심권의 관광동선을 연계한다는 의미에서 사실상 예촌에 대한 사전홍보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빛의 돌담길이 요천야경과 함께 남원에 대한 정취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h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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