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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부터 출근을 안한다는 직장 동료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문을 개방해 쓰러져 있는 신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내부에는 연면적 10㎡와 가재도구 등이 화재로 소실된 흔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씨가 연기에 의해 질식사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과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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