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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마고 로비, 스타일리시한 근황 “독보적 아우라”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12-02 07:00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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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역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 최근 영화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그는 매일 새로운 패션으로 거리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서로 다른 체크 패턴의 믹스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매니시한 투피스룩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오피스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편안한 블랙 니트와 경쾌한 레드 체크 패턴의 스키니 진으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섹시한 시스루 미니 원피스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브이넥 라인으로 깊게 파인 시스루 디테일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마고 로비는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영화 ‘아이, 토냐’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서는 2018년 2월 개봉 예정.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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