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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취업은 물론 자신의 진로결정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걱정과 진로 고민을 하는 의뢰자가 어디에 취업해야 할지, 혹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세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코치 찰리의 ‘1:1 진로 설정’ 서비스를 론칭해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진로설정은 물론 1:1 영어회화 심리 치료, 국내·외국계 회사 취업컨설팅, 고급 멘토링 등을 주 서비스로 하는 ‘코치찰리’의 주력 서비스 중 하나인 ‘진로설정’은 일반적으로는 생소한 용어인데, 진로상담을 통해 개인 고유의 역량과 능력을 통해 미래의 취업 시 적합한 업종이나 업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 서비스로, 단순 진로상담과 달리 미래에 대한 막막한 고민을 가진 의뢰자의 잠재력까지도 파악한 직업군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업종과 업무까지 제시한다. 서비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능력과 재능을 알게 되고, 최종합격까지 든든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코치 찰리는 국내 유수의 회사에 근무하는 현 직장인들과 1:1 영어수업 및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 ‘샐리앤찰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확대 서비스로, 수년간 신입사원부터 대표 임직원들까지 영어수업을 통해 다양한 직종의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정확하기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로써 기업체 취업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취업회사 선택부터 최종합격 시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합격 후에도 꾸준히 커리어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로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정하지 못해 막막하다거나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유학생 및 현 직장인 등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누구나가 그 대상이 되며, 시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요일에 무관하게 24시간 언제나 상담 및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처음 1회는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서비스 방식은 횟수 기준 또는 6개월, 1년 단위의 상담 및 컨설팅 중 선택진행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후 지속적인 진로 및 커리어 관리 서비스 역시 방문이나, 카톡, 전화 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스펙이 모자라거나 입사시험에 다 떨어진다 하더라도 포기 하지만 않으면 길이 있다”며 “취업을 포기하거나, 어떤 직종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른다거나, 혹은 어떤 회사의 어떤 업무가 나에게 맞는지 아직까지 정하지 못한 분들에게 속시원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코치 찰리가 제공하는 상세 서비스 및 신청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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