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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베스트 셀러로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 선정

뛰어난 커버력에 잡티까지 감쪽같이 없애주는 '커버천재' 호평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11-22 11:33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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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김중천)의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가 2017년도 소비자에게 주목받은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피부 미세한 결점까지 완벽하게 커버해 주는 크리미한 질감의 텍스처가 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우수한 커버력에 미네랄 보습으로 촉촉함까지 더해져 컨실러 명가인 더샘의 ‘국민 컨실러’라는 명성을 잇는 제품이다.
초반에는 1호 바닐라, 1.5호 카푸치노, 2호 진저 3종 컬러만 출시됐으나.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톤에 맞춰 0.5호 스노우, 1.25호 크림라떼, 1.75호 마카다미아 3종 컬러가 추가돼 보다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다크닝 없는 맑은 피부를 연출해 준다. 1호 바닐라는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017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컨실러 부문 1위로 꼽히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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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충분한 수분을 함유해 촉촉한 파운데이션처럼 사용할 수 있고 컬러가 다양해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

또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순한 성분은 물론 풍부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셀틱 워터,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세라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대폭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더샘은 ‘글로벌 에코’ 콘셉트로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호주의 와라타, 시베리아의 차가버섯, 아이슬란드의 빙하수 등 자연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비법을 발견하고 이에 맞게 화장품의 성분, 향, 사용감, 친환경 용기 디자인 등 모두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또 한국화장품의 R&D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품질력으로 기초 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신뢰도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세계 곳곳으로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활발한 도약을 펼치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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