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백화점 지상 3층에서 4층으로 운행하다 멈춰선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던 이모씨(49)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엘리베이터와 벽면 사이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엘리베이터와 벽면 사이에 어떻게 끼게 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yh@
© News1 DB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