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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와 수지 양측이 결별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양측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개인적인 이유로 최근 결별했다면서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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