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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탈 때 꼭 정장 챙겨야 할까

크루즈 여행 팁 ③ 드레스 코드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11-10 16:59 송고
크루즈에선 선장이 환영한다는 의미에 화려한 파티가 열린다. 이라이프투어 제공© News1

크루즈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드레스 코드(복장 규칙)다. 짧은 일정의 경우 정장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크루즈 선사나 선박에서는 1~2일 정도는 정장이나 특별한 드레스 코드가 요구된다. 정장만 챙기기도 힘들 것 같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자. 간단한 머리핀이나 스카프, 넥타이 등 가벼운 소품만 가지고도 감각 있게 연출할 수 있다. 크루즈 전문여행사 이라이프투어가 알려주는 크루즈 탑승 시 챙겨야할 의상들을 소개한다.
 
◇파티에선 꼭 '정장' 
 
7박 이상 크루즈의 경우 보통 이틀 저녁 시간 때 적용된다. 이 기간엔 선장 환영 파티, 풍선 파티, 샴페인 워터폴 등 크루즈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파티나 공연이 열리고, 정찬 식당에서는 갈라 만찬 등 가장 맛있는 음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단, 드레스 코드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식당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활동하기 편한 일상복은 필수 
 
크루즈가 아무리 화려한 시설을 자랑한다고 해도 장기간의 크루즈 여행 내내 정장을 입고 생활하는 것은 불편하다. 따라서 특정일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평상복을 입고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정찬 식당의 경우 슬리퍼 착용은 제한 될 수 있다.

카리브해 크루즈는 화려한 색감의 옷을 추구한다.© News1

◇기항지에 따라 추구하는 의상도 다르다 
 
이탈리아 선사 크루즈의 경우 이탈리아 국기 색(빨간색, 흰색, 녹색으로 구성)에 맞춰 옷을 입는 드레스 코드가 안내되기도 한다. 그리스 산토리니에서는 드레스 코드가 하얀색으로, 카리브해 지역의 경우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내가 여행하는 지역에 적합한 복장이 안내된다. 이런 드레스 코드 권장 사항 정도로 자율적으로 운영되는데 마치 외국인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며 우리가 미소를 짓는 것처럼 이런 드레스 코드를 지킬 때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는 경우가 많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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