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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몸짱 소방관 달력과 함께 하세요

서울시, 수익금 전액 화상환자에 기부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11-10 06:00 송고
서울시 몸짱 소방관 달력 1월 모델(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온‧오프라인 5개 판매처에서 일제히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 치료에 쓰인다.

이번 달력은 2018년 1월19일까지 판매한다. 4월 열린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섰다. 뜻을 같이한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재능기부했다. GS샵은 디자인 등 제작비용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판매수익금 전액도 마찬가지다.     

달력은 탁상용, 벽걸이용 2종류이며, 가격은 긴급신고 전화번호인 ‘119’의 의미를 살려 1부당 1만1900원이다. 1차로 8700부를 제작해 판매해보고 추가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온라인 판매처를 1곳에서 GS샵, 텐바이텐, 29CM 등 3곳으로 늘렸다. 오프라인 매장도 텐바이텐 대학로점, DDP점 2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온라인 기부 포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목표금액 119만원으로 나눔기부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금액제한 없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이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에게 전달한다.

2015년 시작된 ‘몸짱 소방관 달력’은 4년간 총 2만6729부가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 총 2억3828만 원은 화상환자 치료를 위해 기부돼 지금까지 총 55명의 의료취약계층 중증 화상환자가 치료를 받았다.

14~23일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 B구역에서는 ‘몸짱 달력 화보전시회’를 개최한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달력이 많이 판매돼 화상으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화상환자와 가족에게 서울소방공무원과 시민들의 진심어린 위로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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