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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할리우드] 머라이어 캐리, 다이어트 착수? ‘슬림해진 몸매’ 눈길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11-02 13:58 송고 | 2017-11-02 13:59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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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변해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던 머라이어 캐리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진행된 ‘핸드&풋 프린팅’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그는 확실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것.
특히 블랙 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해 섹시한 스타일링을 통해 원조 팝 디바의 위용을 드러내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는 후문.

불과 몇 달 전까지도 12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많은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그런 비난 여론을 의식한듯 이번 공식석상을 통해 본격적인 자기 관리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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