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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프창, 가을맞이 시즌 한정 메뉴 ‘Sea to Table’ 출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10-20 09:50 송고
피에프창 제공© News1
피에프창 제공© News1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Chang’s)’이 가을맞이 시즌 한정 메뉴 ‘Sea to Table’을 출시한다고 20일 전했다. 
 
올가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피에프창의 ‘Sea to Table’은 ‘바다로부터 전해지는 다채로운 맛의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에 해산물, 특히 새우를 주재료로 사용한다. 

바다의 풍미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신선한 재료에 ‘피에프창’만의 노하우와 독창적인 레시피를 더해 다채로운 구성의 씨푸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Sea to Table의 대표 메뉴로는 바삭한 대하와 은근한 마늘 향이 매력적인 ‘갈릭 누들&프론’을 선보인다. 마늘, 스파이시 솔트, 페퍼 믹스와 함께 볶은 에그누들 위에 소금, 후추, 블랙빈을 넣고 볶은 대하를 올려 매콤한 향이 감도는 면 요리다. 
  
이 외에도 새콤한 토마토와 대하를 바삭하게 튀겨 매콤한 스파이시 칠리 갈릭 소스에 버무린 ‘시즌 갈릭 프론’, 살짝 튀긴 새우를 후추와 레몬의 감칠맛 나는 소스에 버무려 아삭한 샐러리, 숙주, 쪽파와 함께 즐기는 ‘레몬 페퍼 쉬림프’ 등이 함께 출시된다. 
  
피에프창 마케팅팀의 김우현 팀장은 “올가을 시즌 메뉴 ‘Sea to Table’은 가을에 제철인 해산물을 핵심 재료로 사용했으며, 특히 한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매콤 상큼한 맛의 새우요리를 대표 메뉴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피에프창’은 체계적인 식재료 및 위생 관리 시스템에 ‘100% 핸드메이드’ 조리 방식을 더한 슬로푸드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세계 23개국 360여개 지점을 보유한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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