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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날씨] 맑고 기온 평년수준…여전히 큰 일교차

아침 최저 3~17도, 낮 최고 12~22도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017-10-13 09:00 송고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진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쌀쌀해진 날씨에 털점퍼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기온이 다소 오르며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여전히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고 13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7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로 전날보다 아침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8도, 대전 9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19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1~3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3m, 남해먼바다에서 최대 4m로 일겠다.

전날(13일) 동해남부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은 제주도남쪽먼바다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까지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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