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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 걷던 길 따라…14일 제주비엔날레 '아트올레'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017-10-10 11:13 송고 | 2017-10-10 14:24 최종수정
제주비엔날레 본관 전시인 제주도립미술관 전시 전경. © News1 DB

제주도립미술관과 사단법인 제주올레, 예비사회적기업 퐁낭은 '제주비엔날레 2017'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아트올레 : 한경'을 연다.

'아트올레'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제주 곳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시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작가들의 작업공간과 갤러리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먼저 갤러리노리에서는 오석훈 작가의 전시 관람과 미술을 주제로 한 갤러리노리 대표 이명복 작가와의 담론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도슨트 안내와 함께하는 제주비엔날레 제주현대미술관 전시 관람과 이명복 작가와 함께하는 진(JIN) 갤러리, 서담미술관 등 예술공간 탐방이 진행된다.

탐방이 끝난 후에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마을잔치에 참여해 식사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12일 오후 5시30분까지 담당자 이메일(kimtaehui1@korea.kr)로 이름, 연락처 등을 보낸 뒤 행사 당일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시계탑 앞을 찾아가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제주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아트올레는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예술 발전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mro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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