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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파격 란제리+바니걸 ‘아슬아슬’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9-29 09:55 송고
패리스 힐튼 SNS © News1
패리스 힐튼 SNS © News1

유명 셀럽 패리스 힐튼이 미국 성인지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와 함께 찍은 섹시 셀카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휴 헤프너가 별세해 너무 슬프다. 그는 전설이자 혁신가 겸 특별한 존재였다. 우리는 재밌고 놀라운 경험들을 함께 나눴다. 나는 그를 진심으로 그리워할 것이다. 친구여, 편히 잠들길”이라고 밝혔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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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휴 헤프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힐튼의 모습은 섹시함 그 자체였다. 란제리, 플레이보이 ‘바니걸’ 등의 걸친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낸 것.
한편, 휴 헤프너는 지난 27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자택에서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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