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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루브, 서울 매장 전역에서 왕홍과 중국 라이브 판매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9-28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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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레페리 R Group’의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왕홍)와 함께 ‘차이나 공식 소셜 셀러 프로그램’을 지난 23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비프루브 잠실 롯데 면세점, 명동 신세계 면세점, 이대 로드샵 총 3곳에서 진행되었으며, ‘레페리 R Group’은 한국 최대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의 커머스 사업 레이블이다.

‘차이나 공식 소셜 셀러 프로그램’은 환절기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크림’ 등 비프루브의 인기 아이템 등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레페리 R Group의 파트너인 중국인 뷰티 크리에이터(왕홍) 10명이 국내로 초청되어 비프루브의 공식 소셜 셀러로 활동했다.

이를 위해 비프루브에서는 브랜드와 제품 전반에 대한 안내와 교육 및 정품 화장품 제공에 더해 ‘비프루브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셀러들이 직접 판매하게 될 화장품에 대한 생산 공정과 제조 과정을 면밀히 소개하며 제품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 레페리는 영상 촬영과 기획,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해당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제공했다.

양 사에서 펼쳐지는 교육 커리큘럼을 수료한 모든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에게는 서울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비프루브 매장에서 중국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펼치고, 해당 방송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바로 판매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레페리 R Group 이의제 차장은 “사드 배치 이후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중국향 마케팅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한-중 정세와는 별개로 한국 뷰티 브랜드들을 계속 이용하고 싶은 중국인들은 여전히 많다”며 “이런 중국 내 여성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 개인셀러들의 움직임은 오히려 국내 여행이 자유로웠던 전과 비교했을 때 더 활발해 지고 있어 해당 프로그램 역시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중국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지 않았던 비프루브가 2일 간의 생방송 기간 동안 레페리 소속 중국셀러들의 인지도 및 판매 역량을 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비프루브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이며 앞으로 한중 소비자들 모두에게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비프루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