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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미녀선수, 아찔 노출 운동복+비키니…“섹시★ 예고”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9-27 14:21 송고
알리시아 슈미트 SNS © News1
알리시아 슈미트 SNS © News1

독일의 육상 기대주 알리시아 슈미트(18)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부각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6일(현지시간)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의 기대주 알리시아 슈미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섹시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슈미트는 늘씬한 보디라인과 모델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 그뿐 아니라 지난 여름 20세 이하 유럽선수권 여자 400m계주에서 자국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실력 면에서도 발군을 자랑한다.

그런데 그의 진가는 SNS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비키니는 물론 파격적인 스타일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잇따라 공개하며 차세대 ‘섹시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이미 팔로워수 4만명을 돌파했으며, 더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스타성을 알아본 푸마가 스폰서 업체로 그의 미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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