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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세윤, 오오기 형제와 일본 여행 "형제 부러워"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9-26 0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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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 News1
'비정상회담' © News1

비정상회담'의 MC 유세윤이 오오기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유세윤은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의 3형제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형제-자매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유세윤은 "외동아들이라 형제들이랑 놀아보고 싶었다"며 두 명의 형을 두고 있는 오오기를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세윤은 오오기와 그들의 형과 함께 구라시키 여행을 하게 됐다. 여행 당일이 오오기의 둘째 형 생일이었고, 유세윤은 생일 축하를 위해 성시경과 자신의 앨범을 선물하며 "귀한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 오오기 삼형제는 구라시키에 이어 나오시아섬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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