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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한국당 최고위원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2017-09-22 18:41 송고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8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인 (사)아시아포럼21 릴레이 초청토론회에서 한국당 개혁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이 의원은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8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인 (사)아시아포럼21 릴레이 초청토론회에서 한국당 개혁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이 의원은 "지방선거전에 보수통합을 안하면 다 죽는다. 당대당 통합은 부작용이 많고 흡수통합도 아니다.한국당이 해체하고 재창당하는 수준까지 개혁해야 한다고 본다. 전국 253군데 당협위원장 모두 재공모해서 청년 여성을 50%이상 채우고 신진들이 대거 활동할 수 있는 당이 돼야 한다며 이때 바른정당, 민주당 당원들도 공모에 응하면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2017.9.8/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은 ‘한국SNS기자연합회‘ 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은 매년 행정, 예술, 기업, 문화, 사회공헌 등 분야별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찾아 수상한다.
이 최고위원은 '동서화합포럼'을 결성해 지역갈등 해결에 앞장서고, 개헌 공론화,  ‘중앙과 지방협력에 관한 법률안’ , ‘테러방지법’  대표 발의 등 국민통합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최고위원은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도발로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만큼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반도에 드리운 먹구름을 걷어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최고위원은 지난 5월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제4회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6월에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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