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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청약 계속…'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평균 17.2대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17-09-20 22:36 송고
서초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입장을 기다리는 내방객 모습.© News1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에 분양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가 평균경쟁률 17.17대1로 1순위 마감됐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48가구 모집에 4260건에 달하는 1순위 통장이 몰렸다.

특히 전용면적 80㎡A에 2409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 24.58대1을 기록했다. 이어 △80㎡A-1 10.12대1 △80㎡B 14.04대1 △80㎡C 18.48대1 △80㎡D 11.64대1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동 규모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업무·판매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220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최대 2억원가량 저렴해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강남권에서 등장한 GS건설 신반포센트럴자이(168대1),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41대1)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1순위, 추첨제 25%를 적용받을 수 있는 마지막 분양단지다.


passion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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