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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최소 인력으로 시작 가능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9-19 11:31 송고 | 2017-09-19 13: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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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상되는 최저임금으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 또는 앞으로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고정비용지출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인건비인 것.
  
무엇보다 고정비용지출이 높아지면, 점주가 가져갈 수 있는 마진은 적어지기 때문에 매장운영의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자영업자 및 신규창업자들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매장운영에 나설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모습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브랜드 위주로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한 면에서 눈 여겨 보면 좋을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샵창업 ‘더 맑은 스킨’이다. 특히 ‘더 맑은 스킨’이 주목 받는 이유는 피부관리샵은 매장운영이 까다롭다는 인식을 확실히 없애고 있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성공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에 나서고 있는 것. 따라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실전창업교육과 시물레이션으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이끌어나가는가 하면, 직원 구인이 필요 없는 1인 운영시스템을 바탕, 자체 아카데미를 통한 피부전문가 교육 및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는 것.
  
더불어 ‘더 맑은 스킨’은 8평에서 10평 소형점포 창업이 가능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 2천만원 대부터 시작할 수 있는 거품 쫙 뺀 투자비용으로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이 가능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더 맑은 스킨’은 처음부터 최소 인력으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며 “위기 속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지금 시작해보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은 100% 천연 스킨 케어가 가능한 피부관리샵으로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 슬로건을 내세우며 깐깐한 여성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품질의 좋은 재료만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등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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