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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 이상 ↓…中 최대 거래소 폐쇄 예정 소식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7-09-14 22:36 송고
비트코인. © AFP=뉴스1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중국의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차이나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따른 여파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시장정보에 따르면 오전 10시2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10.89% 하락한 3452.4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날 앞서 BTC차이나는 트위터를 통해 거래소를 오는 30일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규제당국의 가상화폐 단속 강화 소식에 따른 조치다.

지난 4일 중국 경제매체인 차이신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ICO(새 화폐 공개를 통한 자본조달)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불법적인 자금 모금 방식이 금융사기에 연루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차이신 보도 이후 비트코인은 약 20% 이상 하락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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