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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복지포인트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30% 지급

지방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기준 개정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7-09-14 14:28 송고
© News1

앞으로 지방공무원 복지복인트를 온누리 상품권 뿐만 아니라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30% 지급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기준'을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자자체 재량에 따라 아동수당 등 신규 도입 복지수당을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고향사랑 상품권의 불법 환전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환전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도 마련된다.

아울러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과 운영비용을 낮추기 위한 방안도 검토된다.

행안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선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향사랑 상품권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 상품권 운영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안내서도 배포했다.

변성완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인구 과소지역 등 일선 시·군에서 고향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골목상권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j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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