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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 2018년 수시모집 마감…서울대 경쟁률 7.1대1

서울대, 2496명 모집에 1만7978명 몰려
고려대 7.3대1 경쟁률…연세대 19.9대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2017-09-13 21:32 송고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입학전형관 '2018 수시원서 서류접수장'에서 학생들이 수시원서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2017.9.13/뉴스1

서울 주요대학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이 13일 오후 6시 마감됐다. 서울대학교는 2496명 모집에 모두 1만7978명이 원서를 제출하면서 평균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757명을 선발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에 2432명이 지원해 3.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739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는 1만5546명이 몰리며 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학과별로는 수시모집 정원이 29명인 미술대학 디자인학부(디자인)에 2305명이 쏠리면서 가장 높은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악대학 성악과 일반전형(24명 모집)이 약 28대 1, 미술대학 서양학과 일반전형(19명 모집)이 약 26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인문대학에서는 철학과가 11.3대 1,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사회학과가 16.7대 1,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는 응용생물화학부가 10.5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지역균형선발전형에는 9명 모집에 6명만 지원했다. 미술대학 동양학과의 같은 전형 모집에서도 정원에 미달됐다.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총모집인원 3472명에 2만5409명이 지원하며 평균경쟁률 7.3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1207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이 8.25대 1, 400명을 뽑는 고교추천Ⅰ 전형이 4.1대 1, 1100명을 모집하는 고교추천Ⅱ 전형이 7.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문과대학 사회학과(12.38대 1), 이과대학 화학과(11.57대 1), 의과대학(13.83대 1), 사범대학 교육학과(14대 1), 미디어학부(12.21대 1) 등 학과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모집인원 2614명에 5만2137명이 지원하며 전체 경쟁률 19.95대 1을 보였다. 일반전형은 683명 모집에 무려 3만8004명이 몰렸고(경쟁률 55.64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은 260명 모집에 1572명(경쟁률 6.05대 1)이 쏠렸다.

서강대는 수시모집 인원 1271명에 3만9467명이 지원하며 전체 경쟁률 31.05대 1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2836명 모집에 7만2749명 지원해 25.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018명을 뽑는 한양대는 6만490명이 지원해 29.9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wonj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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