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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타임, 기미관리 가능한 ‘멜라반 크림’ 출시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8-30 10:38 송고
© News1
얼굴에 기미가 많으면 피부가 거칠어 보이고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인다. 기미는 초기에는 부분적으로 나타나지만 조금만 주의를 소홀히 하면 짙고 넓게 퍼져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예전과 달리 피부가 칙칙해지고 기미, 잡티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면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감소시켜주는 전문가용 제품에 집중하는 게 좋다.
경피전달기술(TDDS)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잘 알려진 아이큐어㈜ (최영권 대표)가 보툴리늄 유래성분 화장품(보탈리늄)의 성공에 이어 전문가 수준의 기미개선 화장품 메디타임 멜라반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디타임 멜라반은 기미발생 메커니즘을 철저히 분석한 후 아이큐어㈜의 TDDS 기술력을 접목한 특별한 포뮬러의 코스메슈티컬 제품으로 일반 미백 화장품들과 차별되는 기미 해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자외선에 의한 기미는 물론 여성 호르몬에 의한 대칭형 기미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전문가스러운 처방을 접목, 기미생성 단계마다 유효성분이 적용되도록 체계적인 더마화이트닝 시스템을 구현했다.
멜라반 크림의 효과는 기미에 특화된 트라넥사믹애씨드가 포함된 복합성분인 멜라반 W콤플렉스에 있다. 멜라반 W콤플렉스에 함유된 트라넥사믹애씨드와 글루타치온은 그 효과로 인해 먹는 기미 제품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성분으로 논문으로 밝혀진 효과만도 매우 다양하다.

또한 미백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알파멜라이트(특허), COS-VCE(특허)등이 함유되어 대칭형으로 퍼지는 다양한 기미를 케어하고 즉각적으로 환해 보이는 광채톤업 효과를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밝게 만들어주는 Tio2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스테로이드, 인공색소, 벤조페논 등을 배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자연 유래성분들(병풀잎 추출물 외)을 함유하여 잠자기 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멜라반 크림만의 고유한 성분들이 잠들어 있는 동안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자연스럽게 피부 광채톤을 상승시키며, 아침마다 촉촉한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멜라반 딥 스팟 패치는 아이큐어㈜의 경피전달 기술이 적용된 맞춤형 집중 패치로 붙이고 있는 내내 빈틈없이 기미와 잡티 부위를 케어해준다.

패치 디자인 자체도 안면의 기미 집중 부위를 고려해 설계했으며, 밀착력이 탁월해 수면중에도 잘 떨어지지 않고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도 갖추고 있어 메디타임 멜라반 크림은 미백과 주름개선 딥 스팟 패치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두 제품은 현재 피부 안전성 외 겉기미 개선, 속기미 개선, 즉각적인 피부밝기 개선, 과색소 침착 및 잡티개선, 윤기(광채) 개선 등 15가지의 임상을 마친 상태이며 임상결과로 다시 한 번 그 효과를 확인하였다.

메디타임 멜라반은 멜라닌의 뿌리부터 이미 생성된 기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개발되어 미백과 환한 피부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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