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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윤세아, 정성호도 반하게 만든 ‘치명적 애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7-08-26 22:55 송고
tvN ‘SNL 코리아 시즌9’ 방송 화면 캡처 © News1
tvN ‘SNL 코리아 시즌9’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윤세아가 귀여운 매력으로 정성호도 반하게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 신사의 품격 코너에서 윤세아는 섹시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빙의했다.
윤세아는 신동엽의 친구인 유세윤, 정성호, 정상훈에게 솔직하게 말을 뱉었고 신동엽은 당황했다. 이에 신동엽은 윤세아에게 내 친구들에게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 말을 들은 윤세아는 정성호가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트와이스 ‘치어 업’을 부르고 ‘꾸꾸까까’ 애교를 보여줬다. 윤세아의 애교를 본 정성호는 미소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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