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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7세 추사랑, 1년 만에 장난꾸러기로 ‘폭풍 성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7-08-26 18:25 송고
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화면 캡처 © News1
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추사랑이 훌쩍 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이하 ‘추블리네’)에서는 추사랑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추사랑은 올해로 7세 어린이가 됐다.
지난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후 약 1년 만에 한국 방송에 등장한 추사랑은 눈에 띄게 큰 모습이었다. 특히 추사랑은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블리네’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의 몽골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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