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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홍빈, 경유 비행기 놓쳐 나홀로 홍콩서 '멘붕'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8-18 22:58 송고 | 2017-08-18 22:59 최종수정
'정글의 법칙' © News1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 후발대가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 최원영, 이태환, 양정원, 빅스 홍빈, 여자친구 예린 등 코모도 편의 후발대 멤버들이 첫 등장했다.

이날, 여덟명의 후발대 멤버들 중 한명이 도착하지 못했다. 이는 빅스의 홍빈이었다. 홍빈은 대만 공연을 마치고 바로 홍콩으로 가서 비행편을 경유해 발리로 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유하던 도중 홍빈은 비행기를 놓쳐버렸고, 이에 셀프로 영상 촬영을 해 "매니저도 없이, 이곳에 남게 됐다"라며 홍콩 공항에 체류 중인 모습을 비췄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현실을 부정하다가 지금은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남긴 후, 새벽 두시가 넘어서야 근처 숙소를 잡게 됐다. 이어 그는 다시 셀프 촬영을 하며 "지금은 새벽 두시다. 늦어도 꼭 합류하겠다. 다들 나를 얼마나 멍청하다고 할까"라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의 절친인 이수근이 김병만과의 의리 하나로 어렵게 스케줄을 조정해 정글로 찾아왔다. 이수근은 오프닝부터 다양한 개그로 앞으로의 정글 생활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김병만은 "앞으로 여기서 얼마나 깐죽댈 지 기대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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