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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카우걸의 아찔 뒤태” 캔디스 스와네포엘 ‘몸매부심’ 화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8-15 00:46 송고
캔디스 스와네포엘 SNS © News1
캔디스 스와네포엘 SNS © News1

세계적인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8)이 섹시한 속옷을 입은 카우걸 이미지를 대량 방출(?)해 화제선상에 올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 B컷과 동영상을 잇따라 공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과 영상에는 그가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의 야외를 배경으로 카이보이 모자와 롱부츠, 그리고 속옷만 걸친 채 다양한 섹시 포즈로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그 중에서도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뒤태 컷은 그야말로 일품이라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한 네티즌은 “이보다 더한 섹시 카우걸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지난 2015년 모델 헤르만 니콜과 약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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