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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불꽃 튀는 대결, 네스·에이솔·해쉬스완·라이노 탈락 [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7-08-12 00:58 송고
Mnet ‘쇼미더머니6’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쇼미더머니6’에서 네스, 에이솔, 해쉬스완, 라이노가 탈락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에서는 타이거JK&비지,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도끼, 지코&딘 팀의 배틀이 펼쳐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타이거JK&비지 팀 소속 블랙나인, 에이솔, 우원재, 매니악과 다이나믹 듀오 팀 라이노, 조우찬, 넉살, 한해가 맞섰다.

블랙나인과 라이노는 날 선 ‘디스 랩’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라이노는 타이트한 랩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우원재&에이솔과 조우찬&넉살의 배틀이 시작됐다. 우원재와 에이솔은 13세 래퍼 조우찬을 향해 집중 공격을 했다. 그러나 조우찬도 지지 않았다. 그는 “원재야”라는 강렬한 한 마디로 기선을 제압했다. 또한 조우찬과 넉살은 프리스타일 랩으로 배틀을 매끄럽게 이어갔다. 한해 역시 재치 있는 가사로 우세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덕분에 다이나믹 듀오 팀이 승리했다.

배틀에서 승리한 후 조우찬은 “확실히 관객들한테 어필된 것 같다”라 말했으며 프로듀서 지코 역시 “분위기를 쥔 것 같다”라고 해 다이나믹 듀오 팀을 높이 평가했다. 최자는 “어쨌든 간에 한 번이라도 더 기회를 벌어줄 수 있었다는 게 뿌듯하다”라며 기뻐했다.

박재범&도끼 팀 네스, 우디고차일드, 주노플로, 자메즈와 지코&딘 팀 영비, 킬라그램, 해쉬스완, 행주의 대결 역시 불꽃 튀었다.
Mnet ‘쇼미더머니6’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네스와 영비는 랩 배틀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네스는 ‘고등래퍼’ 출신인 영비를 따라 하며 디스 랩을 했고 영비 역시 과격한 랩으로 이에 맞섰다. 우디고차일드는 성대모사 랩으로 센스를 보였다. 행주 역시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재치 있는 가사로 눈에 띄었다. 결과적으로 승리는 지코&딘 팀에 돌아갔다.

이후 탈락자가 정해졌다. 박재범&도끼 팀의 탈락자는 네스였다. 네스는 “진짜 꿈같은 일이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다행이다. 나한테는 축복이었다”라며 탈락을 쿨하게 인정했다. 타이거JK&비지 팀 탈락자는 에이솔이었다. 에이솔은 “일단 같이 해서 영광스러웠고 좋은 기회였다”라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팀 배틀 후 1차 공연이 시작했다. 두 팀은 마이크 선택으로 무대에 설 래퍼를 정했다. 지코&딘 팀은 킬라그램과 해쉬스완이 비트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대에 오른 이는 킬라그램이었다. 해쉬스완은 탈락자가 됐다. 킬라그램은 지코, 딘과 함께 ‘어디’로 멋진 곡을 들려줬다.

다이나믹 듀오 팀 역시 마이크 선택으로 한해와 라이노 가운데 탈락자 한 명을 지명했다. 한해는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라이노 역시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랩을 준비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선택은 한해였다. 한해는 다이나믹 듀오와 세련된 무대를 꾸몄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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