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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는 이렇게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8-08 10:12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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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시험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역시 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뒷바라지를 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수능 준비에 가장 힘든 사람은 당사자인 수험생들일 것이다. 무더위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100일 건강관리 팁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숙면을 취하라’는 것이다. 수능을 100여 일 앞둔 시점이 되면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새벽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점점 많아진다. 어쩔 수 없이 잠을 줄여야 한다면, 확보한 수면 시간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밤 10시~새벽 2시에는 잠을 자는 것이 좋은데, 숙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수면 주기 중 가장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조명을 최소화해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나만의 피로회복 방법을 찾는 것’이다. 지금은 이제까지 공부했던 것을 정리하고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단계에 도입하는 시기로, 이때 과부화된 몸과 머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거나 피로회복 및 숙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 번째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주변에 수시를 준비하는 아이들 때문에 분위기가 소란스럽고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에 빠져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면서 잡생각을 떨쳐버리고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을 위한 보양 제품을 챙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보양 제품 중에서도 인삼, 녹용과 함께 중국의 3대 보약으로 불리는 ‘동충하초’는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스트레스 완화, 활력 충전, 두뇌 및 성장 발달, 염증완화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수험생에게 적극 추천할 만 하다.
특히 ‘본초위 동충하초’는 발효추출한 동충하초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아데노신이 풍부해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을 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출출한 새벽, 간단한 음료 대용으로 달콤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본초위 동충하초’를 개발·판매 중인 ㈜바이오아라 관계자는 “본초위 동충하초는 수험생의 피로회복과 민감한 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여드름, 비염, 불면증, 집중력, 지구력, 성장 발달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부작용 및 과잉증이 전혀 없는 보양식품으로,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서 ‘수험생 필수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초위 동충하초는 신세계, 갤러리아 등 메이저급 면세점 입점과 더불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브랜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후 첫 구매 시 동일 제품 1+1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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