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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효리X슈 드디어 만난 원조 요정의 한 끼 성공기(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8-03 00:03 송고
JTBC 한끼줍쇼 © News1

이효리, 슈 두 원조 요정이 최초로 방송에서 단 둘이 만났다.

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이효리와 슈가 출연해 김포 신도시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자신감 넘쳤던 이효리는 역시 한 끼 도전에 먼저 성공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이효리를 만난 슈는 "언니 몇십 년 만에 봐요"라고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오늘 '한끼줍쇼'는 원조 요정 특집이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슈와 단 둘이 방송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놀랐다.

네 사람은 목적지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강호동에게 이효리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미지를 갖고 싶은 거야"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호동은 그 말에 당황했다.

강호동이 "핑클, SES 메들리 배틀 한 번 하자"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단칼에 거절했고 "사람들이 이제 우리 노래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강호동의 진행이 옛날 방식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 끼 도전은 이경규, 이효리 팀이 먼저 성공했다. 아직 저녁 전인 주거인에게 함께 식사하자고 부탁했다. 이효리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화려한 언변으로 주거인을 설득해 한 끼 허락을 받았다.

이효리는 이경규에게 "오빠 누구하고 단둘이 대화하는 게 어색하죠?"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여자랑 단둘이 대화할 때 못 쳐다봐"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오빠 저 좋아하세요"라고 장난을 쳐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강호동과 슈는 걸음이 빨라졌다. 찾은 집마다 사람이 없었다. 강호동은 "10집을 찾았는데 한 번도 대답이 없었다"라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겨우 사람이 있는 집을 만났다. 주거인은 지금 식사 중이라고 말하며 괜찮으면 들어오라고 허락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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