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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도 싶었지만…” 탈모 방지에 탁월한 5가지 식품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7-08-02 17:53 송고 | 2017-08-02 17:57 최종수정
 
샤워를 마치고 나온 30대 김모 씨.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바라보며, 어제보다 더 빠진 머리카락 개수에 한숨이 절로 쉬어진다.

이처럼 바쁜 현대인들에게 ‘탈모’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더욱 극심해진 미세먼지와 자외선, 업무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 특히 땀이 많이 나 먼지 제거를 위해 샴푸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모발의 건강은 샴푸나 두피 관리 이전에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이 선행되어야 한다. 맨손이 아닌 브러시를 활용한 빗질을 습관화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해 심신을 안정시켜야 한다. 또 면이나 빵, 설탕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줄이되,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블루베리 
동안 과일의 대명사 블루베리. 짙은 색을 내는 블루베리는 모낭세포에 탄력을 주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규칙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노화 예방뿐 아니라 모낭이 감싸고 있는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어 탈모예방에 좋다. 특히 일반 블루베리보다 야생 블루베리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두 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콩, 검은깨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시스테인 성분이, 검은깨에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이 함유되어 있다. 즙을 내어 먹거나 볶아서 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검은깨는 동의보감에 '생으로 기름내 두피에 바르면 대머리에서 모발이 자란다'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탈모에 효과적이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과 비오틴 성분이 풍부한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은 모세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모발의 원료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산소 등을 원활하게 운반하도록 돕는다. 또 연어의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부족할 경우 모발이 푸석하고 가늘어진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모낭을 지탱하는 두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 구리가 풍부하다.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아보카도 속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B, D, E도 두피 건강을 돕는 필수 영양소다. 

 
 
건강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다면 굴을 먹자. 아연과 단백질이 풍부한 굴은 하나만 먹어도 8g에 달하는 아연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굴을 자주 먹게 되면 굴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시스테인 성분 등이 모발이 부서지거나 빠지는 손상을 줄여줘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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