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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낸시랭 “하리수 데뷔 초 미모에 감탄, 지금은 인위적”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8-01 20:55 송고 | 2017-08-02 01:07 최종수정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 News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 News1

낸시랭이 하리수의 최근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별에서 온 스타’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낸시랭은 “하리수 씨가 처음에 나왔을 때 자연스럽게 예뻤다. 요즘은 인위적인 느낌이 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이날 하리수는 이혼 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비디오스타’를 택한 것에 대해 “방송할거면 친한 사람이랑 하면서 의리도 지킬 겸 해서 출연했다”고 말하며 김숙과 20년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하리수, 길건, 김기수, 장문복은 섹시 댄스 대결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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