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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스위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농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인 '스위스 트라볼라타'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8-01 18:18 송고
스위스관광청 제공© News1

스위스에서 농가 음식 체험 바람이 불고 있다.

1일 스위스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시골에 사는 여성들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선보이는 내용을 다룬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스위스 농부 및 시골 여성협회(SBLV), 홈푸드 미디어 업체가 공동으로 스위스 곳곳에 만든 농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인 '스위스 트라볼라타'(swisstavolata)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체험은 시골 농부들이 살고 있는 실제 가정에서 스위스의 전통과 소박하지만 맛깔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농가 집주인은 시골집에서 정성껏 요리해, 주방이, 정원, 들판, 헛간, 와인 창고, 테라스처럼 특별한 공간에서 풍성한 음식을 차려낸다. 농장에서 직접 키웠거나 주변 지역에서 공급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해 준비한 맛깔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면, 집안 대대로 이어져 온 요리법을 체험할 수 있다.

스위스관광청 제공© News1

주요 아침 메뉴 구성은 △환영 음료 △수제 빵과 버터 △꿀 △뮤즐리(스위스식 시리얼) △요구르트 △생과일과 말린 과일 △견과류 △현지 햄 및 치즈△농장에서 직접 기른 닭이 낳은 달걀 △생크림을 올린 과일 케이크 △우유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성인 46프랑(약 5만3400원), 어린이는 26프랑(약 3만1800원)이다.

저녁 메뉴의 경우 '허브 크레이프'과 정원에서 기른 샐러드, 근처 농장에서 기른 소고기로 만든 '크리미 비프 라구', 로즈마리로 향을 낸 감자와 구운 '제철 채소', 베리를 곁들인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96프랑(약 11만1500원)이며 와인을 포함하지 않으면 76프랑(약 8만8300원)이다.

농가 음식 체험은 스위스 트라볼라타 홈페이지(www.swisstavolata.ch)에서 원하는 지역별로 예약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특별 저녁도 예약을 받고 있다.
스위스관광청 제공© News1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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