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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지 입장권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내일스토어, ‘베스트 상품’ 선착순 50명에 최대 50% 할인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7-07-26 11:38 송고 | 2017-07-26 11:39 최종수정
우메다 공중정원© News1
우메다 공중정원© News1

개별자유여행객을 위한 교통편, 현지투어, 입장권을 판매하는 내일스토어가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시별 ‘베스트 상품’을 선착순 50명에 한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인기상품으로는 △홍콩 유심칩 6280원(정상가 8970원)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7만4043원(정상가 8만2270원)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 7만8183원(정상가 8만6870원) △바르셀로나 스냅촬영 8만1000원(정상가 9만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오사카에서 나고야까지 이동 가능한 철도패스인 ‘긴테츠 레일패스’를 15%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긴테츠 레일패스는 오사카와 나고야 두 도시를 여행하는 경우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패스로 신화의 도시 ‘이세’와 닌자마을 ‘이가우에노’ 등 다른 패스로는 갈 수 없는 숨겨진 명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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